일루미나 3

베일리 기포드는 모더나와 일루미나를 왜 넥스트 테슬라라고 부를까?

베일리 기포드의 생각과 철학에 많은 부분을 공감하면서, 그들은 모더나와 일루미나가 왜 넥스트 테슬라라고 부르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 ​ 1 우선 베일리 기포드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아래와 같다. 2013~2016년 집중적으로 매수했던 테슬라를 최근 80%가량 매도했고 일루미나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매수하고 있으며, 모더나는 2020년부터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 일루미나(Illumina)는 현재 세계 1위 유전체 분석(DNA 시퀸싱)기업으로 생명과학, 종양학, 생식 건강, 유전 질환, 농업, 미생물학 등 인간 게놈의 정보를 통해 미래 인간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념하고 있는 기업이다. ​ 모더나(Moderna)는 mRNA 기술(인공적인 RNA)을 통해 바이러스, 암 등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

[혁신기업]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PACB) SoftBank 로부터 9억 달러 투자와 기업가치분석

2월 10일,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는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SB Management부터 성장 이니셔티브 지원을 위해 9억 달러를 투자받았다는 소식이다. 소프트뱅크의 전략적 투자는 오랫동안 읽혀진 DNA 염기 서열 분석 시장에서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CEO인 Christian Henry는 말했다. PACB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는 시장에서 가장 정확하고 완전한 시퀸싱 솔루션인 롱리드 시퀸싱을 제공하고 있고 이 자금은 유전체학 분야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에 따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시키는 데 사용할 것이라 한다. 아크 인베스트가 현재 일루미나의 숏리드 시퀸싱에서 3세대 시퀸싱인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의 롱리드 시퀸싱의 기술로 2025년까지 가격이 동등해지며 새롭게 선두 자리를 차지..

[미국주식] 론 바론 2020년 4분기 보고서 요약 (Baron Opportunity Fund, 테슬라,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

바론 펀드 답게 2020 4분기에서는 안정적이고 파괴적인 성장 기업들의 투자를 보여준다. 혁신적인 투자로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 (snowflake)와 줌(Zoom)이 있다. 이 두 플랫폼 모두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채택, 데이터 통찰력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유전체학(Genomics)은 바론 펀드가 투자해온 장기적인 주제이다. DNA 염기서열의 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암 진단과 치료뿐만 아니라 생식 건강에도 DNA 염기서열(시퀸싱)의 새로운 응용이 등장했다. 예로는 혈액암을 면역체계 염기서열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조기에 진단하고 제품을 개발하는 파괴적성장기업 Adaptive Biotechnoligies가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