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학 3

[아크연구] 아크 인베스트의 캐시우드 21월 2월 시황보고서 (주식시장, 경제, 혁신, 테슬라, 자율주행, 드론, 유전체학 등)

매월 보고되는 아크 인베스트 캐시우드의 월간 시황 보고서를 정리해 보았다. 주식 시장 (V자형 회복, 백신 접종, 거품이 아니라는 신호, 바이든 행정부) 주식 시장은 굉장히 많은 이익을 거둔 시장을 지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V자형 회복이 여행, 레저 등에 도움이 된다고 대부분 업계를 말한다. 올해 백신 접종이 국내외 인구에 확산되면서 서비스업종에 다소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반의 이익은 굉장히 좋게 나올 것으로 보고 있고 밸류에이션이 높은 주식들은 더 높은 이익을 기대하고 있으나 이익을 달성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시장이 굉장히 예리한 눈으로 파악하고 있고 이것이 아직 거품 속에 있지 않다는 신호이다. 아크는 상품의 가격도 주시하고 있다. 경제가 매우 잘 되고 있다는..

[아크연구] 아크 인베스트 Big Ideas 2021 마지막 Part5 (시퀸싱, 암검진, 유전자치료)

1. 딥 러닝 2. 데이터 센터의 재발명 3. 가상 세계 (Game) 4. 디지털 지갑 5. 비트코인의 펀더멘탈 6. 비트코인 : 기관을 위한 준비 7. 전기자동차 (EV) 8. 자동화 9. 자율 주행 (Ride-Hailing = 카카오택시, 우버와 같은 이동을 위한 고객과 기업을 연결하는 서비스) 10. 드론 배송 (최근 소개한 Zipline 과 같은) 11. 궤도 항공우주 12. 3D 프린팅 13. 롱 리드 시퀸싱 기술 (염기서열 분석) 14. 암 검진의 다양화 15. 세포 및 유전자 치료 13. 롱 리드 시퀸싱 기술 (염기서열 분석) 롱 리드 시퀸싱이 인간 게놈(유전체, 유전자와 유전자가 아닌 모든 부분을 포함한 염기서열, 유전 정보의 총합) 의 더 완벽한 그림을 제공할 수 있다. 차세대 DNA 시..

[미국주식] 론 바론 2020년 4분기 보고서 요약 (Baron Opportunity Fund, 테슬라,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

바론 펀드 답게 2020 4분기에서는 안정적이고 파괴적인 성장 기업들의 투자를 보여준다. 혁신적인 투자로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 (snowflake)와 줌(Zoom)이 있다. 이 두 플랫폼 모두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채택, 데이터 통찰력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유전체학(Genomics)은 바론 펀드가 투자해온 장기적인 주제이다. DNA 염기서열의 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암 진단과 치료뿐만 아니라 생식 건강에도 DNA 염기서열(시퀸싱)의 새로운 응용이 등장했다. 예로는 혈액암을 면역체계 염기서열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조기에 진단하고 제품을 개발하는 파괴적성장기업 Adaptive Biotechnoligies가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