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내가 200만원을 벌던, 300만원을 벌던, 1억을 벌던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자산은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오랫동안 꾸준히 물을 주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더 이상 물을 줄 필요가 없어진다. 뿌리가 땅속 깊숙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무는 우리가 즐길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한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돈에만 초점을 맞출 뿐, 가장 큰 재산인 진짜 교육을 간과하고 있다. 열린 마음으로 배우기만 한다면, 점점 더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돈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 생각하면 큰 폭풍을 맞을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고 돈을 벌게 해 주는 것은 바로 지식이다. 가장 큰 투자는 나에게 해야 한다...